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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10년의 평가와 한국 다자외교의 중장기전략” 학술회의 개최
한국유엔체제학회와 고려대 일민국제관계연구원은 2016년 12월 28일 공동으로 “ UN 10년의 평가와 한국 다자외교의 중장기전략” 제하의 학술회의를 개최하였다.이번 학술회의는 지난 10년간 보다 평화롭고 지속가능한 세계를 구축하기 위한 UN의 활동을 분야별로 평가하고 향후 한국의 다자외교 전략과 대(對) 유엔 외교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서 여러 유관 학자 및 전문가들의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제1세션에서는 보다 지속가능하고 견고한 세계구축을 위한 노력을 주제로 SDG(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과 발전 방향에 대해 모색하였다.제2세션에서는 북핵문제, 평화유지활동과 인권보호 활동 등 보다 안전하고 평화로운 세계질서 구축을 위한 노력을 위한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마지막 세션에서는 한국의 다자외교 및 대(對) UN외교의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었다.관리자
2016.12.28
제 11회 PKO 발전 세미나
한국유엔체제학회와 국방대 국제평화활동센터는 2015년 9월 11일 숙명여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새로운 세대를 준비하는 한국 PKO의 미래’라는 주제로 제11회 PKO 발전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하였다.세미나에서는 외교· 안보· 국방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을 초대해 ‘새로운 세대를 준비하는 한국 PKO의 미래’란 주제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하였다.제 1회의에서는 “현장 임무수행으로부터의 교훈” 라는 주제로 한국 최초 민·관·군 협력 사례와 재해재난 긴급구호팀 활동 방안에 대하여 논의를 하였다. 제 2회에서는 “새로운 세대를 준비하는 한국 PKO 과제”라는 주제로 한국의 PKO 활동의 역량강화와 역할의 확대 그리고 개혁과제에 대하여 논의하였다.관리자
2015.09.11
제 12회 PKO 발전 세미나
한국유엔체제학회와 국방대 국제평화활동센터는 2016년 11월 10일 서울 중구 서울클럽에서 공동으로 제12회 PKO 발전 세미나를 개최하였다.‘대한민국과 아프리카 연합의 파트너십 증진을 위한 PKO 활동’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위승호(육군중장) 국방대 총장과 홍규덕 한국 유엔체제학회장의 환영사로 문을 열었다.세미나는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1세션에서는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PKO 경험’을 주제로 진행이 되었고 2세션에서는 ‘아프리카 연합과의 파트너십 구축: 왜 중요한가?’를 주제를 가지고 열띤 논의를 하였다. 이어 ‘위임명령과 민간인 보호를 위한 새로운 대안 모색’을 주제로 3세션이 진행되었다.관리자
2016.11.10
2017 ACUNS 서울 총회 안내
⊙개최 일시/장소: 2017년 6월 15(목), 16(금), 17일(토) 서울 숙명여자대학교 (2박 3일)⊙주관기관: 세계유엔체제학회(Academic Council on the United Nations)⊙운영기관: 한국유엔체제학회(Korea Academic Council on the United Nations), 숙명여자대학교□ 2017년 서울 개최의 의의 및 기대효과⊙세계유엔체제학회(ACUNS, http://acuns.org) 연례학술회의는 세계 각 지역에 유엔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유엔전문가들과 학자들 간의 교류를 증진하기 위한 장을 제공해 왔음.⊙특히 세계유엔체제학회 총회는 지금까지 아시아권에서 개최된 적이 없었으며 2017년 서울 개최는 아시아지역 최초라는 의미를 지님총회는 2년마다 한 번씩 열리며 한 번은 미국과 캐나다 지역에서 개최하고 격주년에는 미주지역이 아닌 해외지역에서 개최⊙2015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최된 총회는 약 400여명의 유엔관련 학자들이 참여하였으며, 특히 네덜란드를 비롯하여 제네바에 주재하는 많은 유엔전문가들과 학자 및 관련기관 연구자들이 참여하였음. 또한 대학원생들이나 대학생들도 참여를 해 별도의 패널을 구성하기도 함.⊙2016년 총회는 뉴욕 포담대학교에서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2017년 서울 학술대회 및 총회는 ▴북한 핵 및 인권문제 해결과 통일기반 구축에 관한 우리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할 수 있으며, ▴유엔 발전을 위한 대한민국 정부의 중견국 리더십을 구현하고, ▴동아시아지역협력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공공외교 차원에서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유용한 기회임⊙또한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의 젊은 세대들이 국제사회 주요이슈에 대해 관심을 갖고, 전문성과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교육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관리자
2017.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