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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유엔가입 30주년 국제포럼 ‘또다른 30년을 열다’ 개막
유엔 가입 30주년 국제포럼 ‘또 다른 30년을 열다’세션 Ⅰ ‘세계 석학들이 들려주는 유엔과 평화이야기가 열린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이신화 한국유엔체제학회장(고려대 교수)의 사회로 브렌단 하우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 바상자브 강볼드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사무소장이 리스 하워드 유엔체제학회장, 마이클 도일 콜롬비아대 교수, 자이드 알 후세인 국제평화연구소장, 오스카 페르난데즈-타랑코 유엔 정무평화구축국 사무차장보와 화상 토론을 하고 있다.2021.06.17.원문보기관리자
2021.06.18
[아주경제] 코로나19 시대 커지는 국제사회 불확실성 및 불평등… 해법은?
한국유엔체제학회, 28일 관련 학술회의 개최 한국유엔체제학회(이신화 회장)가 오는 28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시대 국제사회의 불확실성과 불평등’이라는 주제의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이신화 회장의 개회사와 한경구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의 축사가 예정됐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학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한반도 주변 지역안보 지형의 변화와 불확실성, 인간안보의 위협이 불거진 가운데 한국과 유엔(국제연합) 체제 역할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시대 미·중 전략 경쟁과 중견국 외교 △코로나19 시대 동아시아 안보의 불확실성과 불평등 △코로나19 시대 개발 협력과 불평등을 다룬다.구체적으로 제1세션은 조한승 단국대 교수 사회로 진행되며 주재우 경희대 교수와 박재적 한국외대 교수, 김성은 고려대 교수 등이 미·중 전략 경쟁 시대의 중견국 외교와 ‘쿼드(Quad) 및 ‘쿼드플러스’에 대한 한국의 시각, 중국의 네트워크와 코로나19 여행제한에 대해 발표한다.제2세션은 최우선 국립외교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최은미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과 전경주 한국국방연구원 선임연구원, 박동준 고려대 평화와 민주주의 연구소 선임연구원의 발표가 예정됐다.끝으로 제3세션은 학회 부회장을 맡은 최동주 숙명여대 교수 사회로 진행되며 문경연 전북대 교수, 김준협 고려대 국제대학원 연구교수, 한수진 숙명여대 글로벌거버넌스 연구소 연구실장이 발표를 진행한다.원문보기관리자
2021.06.06
[서울경제] 한국유엔체제학회, 코로나 시대 국제사회 불확실성과 불평등 논한다
한국유엔체제학회와 고려대 평화와민주주의연구소가 ‘코로나19 시대 국제사회의 불확실성과 불평등’을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이신화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학회장으로 있는 한국유엔체제학회는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6시 20분까지 “코로나19 시대 국제사회의 불확실성과 불평등을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학술회의에서는 학계의 전문가들이 코로나19 시대 미중전략경쟁과 중견국외교, 코로나19 시대 동아시아 안보의 불확실성과 불평등, 코로나19 시대 개발협력과 불평등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제1세션에서는 ‘코로나19 시대 미중전략경쟁과 중견국 외교’를 주제로 주재우 경희대 교수, 박재적 한국외대 교수, 김성은 고려대 교수 등이 발표한다. 제2세션 ‘코로나19 시대 동아시아 안보의 불확실성과 불평등’에서는 최은미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전경주 한국국방연구원 선임연구원, 박동준 고려대 평화와민주주의 연구소 선임연구원의 발표가 진행된다.‘코로나19 시대 개발협력과 불평등’을 주제로 진행되는 제3세션에서는 문경연 전북대 교수, 김준협 고려대 국제대학원 연구교수, 한수진 숙명여대 글로벌거버넌스 연구소 연구실장이 국제 제재와 인도주의 위기의 심화 등에 대해 논한다.이신화 한국유엔체제학회장(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은 “코로나19로 인해 한반도를 둘러싼 지역안보 지형의 변화와 불확실성, 그리고 인간안보의 위협 가운데 한국과 UN 체제의 역할과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학술회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회의로 개최될 예정이다.원문보기관리자
2021.05.26
유엔 인권사무소 1주년… 북한 인권 실태 얼마나 변했나
김석우 “북한의 내정에 간섭? 그것이 나치 유대인 학살 방관”타렉 쉐니티 “온라인 플랫폼 활용한 지원 끌어내길 기대”24일 국회도서관에서 유엔 북한 인권사무소 개소 1주년을 기념하는 세미나가 열렸다. ‘유엔과 북한 인권, 그리고 가해자 책임규명’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뉴데일리 이종현 기자 UN 북한 인권사무소가 개소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24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기념 세미나가 열렸다. 〈유엔, 북한 인권 그리고 가해자 책임 규명〉이라는 제목의 이번 세미나는 북한인권법 통과 이후 북한의 인권에 대해 점검하고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향상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전 통일원 차관을 지냈던 김석우 서울 국제법 연구원 이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반도의 자유통일은 가까워져 오고 있다”며 “남·북한의 주민들 모두가 인권과 기본적 자유를 향유하지 못한다면 진정한 통일이라고 할 수도 없고, 또한 그러한 통일은 주민들이 동의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김 이사장은 “국제사회는 유엔을 중심으로 인권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강화했다”며 “유엔 회원국은 헌장 상 인권이 국제적 관심 과제이고 더 이상 배타적 국내관할권에 속하는 것이 아님을 인정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미국은 2004년 북한인권법을 제정했고, 일본도 2006년 납북자 문제에 초점을 맞춰 북한 인권법을 제정했다. 유엔의 논의가 한국 사회에도 영향을 주었고 11년 만에 2016년 3월 2일 대한민국 국회도 북한인권법을 겨우 통과시켰다”며 “북한의 내정에 간섭하는 것이라는 이유로 북한 인권법 제정에 반대했던 정치인들은 그것이 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방관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고 비판했다.인류 보편적인 인권 문제에 대해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인도주의적 개입을 할 수 있다는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오히려 인권을 부르짖은 야권 정치인들이 독재국가인 북한의 인권에 그간 무관심 해왔다는 지적이다.유호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축사에서 “우리가 외부 사회의 정보를 불어 넣고, 북한 핵 개발과 인권유린의 부당함을 알려 나간다면 북한 주민들도 변화의 필요성을 절감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북한 내부에 장마당이 400개 이상 들어서고, 휴대폰이 수백만 대 보급되면서 정보의 자유가 확산될 토대가 마련됐다”고 언급했다.새누리당의 나경원 의원도 “유엔 북한 인권사무소 개소 1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를 환영한다”며 축사했다. 나 의원은 지난 19대 국회에서 외교통일위원장을 역임했다.나 의원은 “유엔인권이사회에도 북한 인권 침해의 책임을 규명하기 위한 여러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북한의 인권 상황의 관찰과 기록, 국내외 정부와 민간과의 협력 등의 임무를 지니고 출범한 유엔 북한 인권사무소는 지난 1년간 유의미한 직·간접적 성과를 도출하며 성공적으로 연착륙했다”고 강조했다.나아가 “이처럼 중요한 시기에 UN에서 북한 인권 논의, 북한 인권 핵심가해자의 책임성 규명 문제 등 유엔 북한 인권사무소 개소 1주년의 의미와 과제를 살펴보는 이번 세미나는 그 의의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면서 “이 자리가 북한 인권 문제 개선을 위한 생산적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타렉 쉐니티 유엔 인권사무소 부소장은 “여러분들의 도움 덕분에 (북한 인권 핵심 가해자 책임성 규명 등의) 제 임무를 수행하는 데 중요한 성과들을 거두어냈다”면서 “곧 첫 번째 주제별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인데, 한반도 가족 이산을 인권 문제에서 조명하는 보고서가 되겠다”고 예고했다.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 재판 전 구금 실태를 주제로 하는 두 번째 보고서도 올해 내 발간할 예정”이라며 “여러분께서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외부 지원을 끌어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인권법제위원회가 주관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한변호사협회, 한국 유엔체제학회, 서울 국제법 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제성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권법제위원장과 유호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 타렉 쉐니티 서울 유엔 인권사무소 부소장, 김석우 서울 국제법연구원 이사장, 홍규덕 한국 유엔체제학회장, 오영달 충남대 교수, 박흥순 선문대 교수, 조한승 단국대 교수, 유대종 외교부 국제기구국장 등이 참석했다.임재섭 기자 yimjaesub@newdailybiz.co.kr관리자
2017.02.03
“한국-아프리카 파트너십 증진”
국방대 국제평화활동센터, 한국 유엔체제학회 공동 PKO 발전 세미나현인택(왼쪽 셋째)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1세션에서 참석자들이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PKO 경험’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하고 있다. 국방대 제공대한민국과 무한한 가능성의 대륙 아프리카의 파트너십 증진을 위한 효과적인 평화유지활동(PKO) 방안을 모색하는 학술행사가 열렸다.국방대 국제평화활동센터가 한국 유엔체제학회와 공동으로 10일 서울 중구 서울클럽에서 개최한 제12회 PKO 발전 세미나가 그것.‘대한민국과 아프리카 연합의 파트너십 증진을 위한 PKO 활동’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위승호(육군중장) 국방대 총장과 홍규덕 한국 유엔체제학회장의 환영사로 문을 열었다.행사는 최영진 전 주미대사의 ‘아프리카 내전의 경험과 유엔의 역할’에 대한 기조연설에 이어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전 통일부 장관인 현인택 고려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1세션에서는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PKO 경험’을 주제로 박원대(육군대령) 전 한빛부대장과 마틴 세바스찬 말레이시아 아시아태평양안보협력회의 의장이 발제했다. 이어 최영범(예비역 육군소장) 전 인도-파키스탄 유엔 정전감시단장과 세종연구소 정은숙 박사, 국방부 김기영 서기관이 발제 내용을 두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아프리카 연합과의 파트너십 구축: 왜 중요한가?’를 주제로 한 2세션에 이어 ‘위임명령과 민간인 보호를 위한 새로운 대안 모색’을 주제로 열린 3세션에서는 임윤갑 국방대 교수와 군사편찬연구소 박동순(육군대령) 국제분쟁사부장 등이 발제하고 박순향 국방대 교수, 국방부 검찰단 백장미 육군소령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이날 위 총장은 “이번 행사가 전 세계 PKO 파병 병력의 80% 이상이 활동하고 있는 아프리카에서의 효율적인 평화유지활동 방안을 고민하고 대한민국 PKO 미래 비전과 아프리카 협력 방안 등에 관해 창의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김가영 기자 < kky71@dema.mil.kr >관리자
2017.02.03
한국유엔체제학회, 동아시아 국제세미나 개최
한국유엔체제학회(이사장 : 한승주 고려대 명예교수)는 14~15일 경남 창녕 영원 컨벤션 센터에서 한중일 3국의 유엔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동아시아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올해로 16회를 맞는 이 세미나는 안보, 인권,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3개국 간 협력방안 및 유엔의 역할을 제시해 왔다.올해는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따라 고조된 긴장을 완화하고 항구적인 평화를 모색하기 위해 ‘동북아에서 지속가능한 평화구축을 위한 전략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한·중·일 대학생 대표들을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발표도 이루어진다.홍규덕 한국유엔체제학회장(숙명여대 교수)은 “북한 핵 및 인권문제 해결과 한반도 통일기반 구축에 관한 우리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하고, 동아시아지역협력의 허브로서 한국의 중요성을 공공외교 차원에서 알릴 수 있는 유용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내년 6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유엔체제학회 총회를 준비하는 예비회의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박수찬 기자 psc@segye.com관리자
2017.02.03